로그인  
 
 
제목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작성자 호야맘 작성일 2011/02/25

오늘 어린이집 같이 다녔던 아이 친구들과 엄마들과 함께 딸기 체험에 다녀왔어요. 전 올해로 벌써 4년째 였지만 아이 친구들과 맘들은 오늘이 처음이였어요. 모두들 딸기가 너무맛있고 아이들도 신나서 마냥 배불리 따먹고 밖에 놀이터에서 몇시간을 놀고. 엄마들도 실컷따먹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무엇보다도 태경농원 주인 어머니께서 인상도 참좋으시고 인심또한 너무너무 후하게 좋으시다고 맘들이 모두 기분좋고 즐겁고 행복해했어요. 맛있는 딸기. 맛있는 점심. 그리고 아이들 피부에 좋은 딸기비누까지...참고로 우리 아이는 피부가 건조하고 두피 아토피로 고생을하면서 독한 연고를 몇통을 써도 잘 낫지 않았는데. 4년전 태경농원와서 딸기비누 체험을 하면서 2개만들어가서 집에가서 사용한 결과 우리아이 피부에 잘맞고 무엇보다도 두피아토피가 점점 나아지는거에요. 그래서 1주일뒤 다시와서 10개를 만들어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1년동안 사용했어요. 그후로 지금까지 매년 2월에 와서 1년치를 한꺼번에 직접만들어 간답니다. 오늘 또 1년치를 만들어 와서 냉동실에 넣어두니 배가 부른것처럼 참 든든하네요. 아토피 아이와 건조한 피부에 참 좋은것 같아요. 딸기비누로 세수하거나 목욕하고 나면 당김이 없이 촉촉하거든요. 그래서 우리아이 다른비누는 쳐다도 않보고 딸기비누만 사용한답니다. 그 결과...두피아토피는 없어지고 얼굴과 몸도 건조함이 사라지고 몸이 촉촉해졌어요. 딸기비누 정말...넘넘 소중하고 사랑스런 완소품이에요..^^

농장 주인 어머님...내년 2월에도 딸기비누 1년치 만들러 갈게요...덤으로 몇개 더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오늘 잘먹고 잘놀고 비누도 잘만들어서 왔어요...감사합니다.

항상 푸짐한 대접을 받고 오는것 같아요...돈이 아깝지 않은 딸기 체험 농장이에요.

오늘 청주에서 다녀간 딸기비누 왕창 만들어가는 호야맘  담에 또 기억해주세요.